국가브랜드 의 향상과 노인복지를 위한 패러다임 "UNNGO CAFE"가 오픈하였습니다.
 
연맹/협회 역사 30년 지난 세월 돌이켜보면  한듯 안한듯 무심코 긴 세월만 흘러간듯.~
 

길을 지나다 폐지 줍는 노인분들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TV 보다 지나가는 방송에 폐지 줍는 노인들,삶의 무게에 눌린 사회약자들 방송을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삶이 힘드신 노인/장애인 등 사회약자 분들께서는 저희 협회 복지센터 문을 두드리세요.

삶의 무게를 느끼신분들, 삶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 께서는 저희 협회와 함께해 주세요.

 

앞으로 좀더 젊고 참신한 운영진들 구성으로 좀더 봉사하는 단체를 꾸며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