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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25 전쟁 참전유공자 오찬, 文대통령 “전쟁 걱정없는 한반도 만들어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9-07-05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에 국군과 유엔군으로 참전한 유공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위로연을 겸한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1953727일 전쟁의 포연은 가셨지만, 아직 완전한 종전은 이뤄지지 않았다두 번 다시 전쟁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게 참전용사의 희생·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6·25는 비통한 역사이지만, 북한의 침략을 이겨냄으로써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켰다고 평가하며 전쟁의 참화를 이겨내려는 노력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뤘다.


 

전쟁의 잿더미에서 수출 세계 6, 국민소득 3만 불을 넘는 경제 강국으로 발전했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전쟁과 질병, 저개발과 가난의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돕는 원조공여국이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외국 참전용사들을 언급하며 “6·25는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 함께 전쟁의 폭력에 맞선 정의로운 인류의 역사라며 “22개국 195만명의 젊은이가 대한민국으로 달려왔다고 떠올렸다.


 

문 대통령은 그 중심에 미국이 있었고, 가장 많은 장병이 참전해 가장 많은 희생을 치렀다정부는 그 숭고한 희생을 기려 워싱턴에 추모의 벽을 건립할 예정이다.


 

한미 양국은 동맹의 위대함을 기억하며 누구도 가보지 못한 항구적 평화의 길을 함께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유엔 깃발 아래 함께한 195만 영웅들의 헌신을 변함없이 기억할 것이라며 세계인에게 평화·번영을 선사하는 나라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중앙일보] 6·25 전쟁 참전유공자 오찬, 대통령 전쟁 걱정없는 한반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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